top of page

어제부터 태풍과 추위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스냅쳇의 제3의 공간은 견제되고 담겨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젤 수 없는 공간을 품으면서 스크린에 통지가 밝지요.

인터넷 속에 정보는 많지만 공간을 몸으로 젤수는 여려워요. 우주나 깊은 바다속처럼 잠잠한 무한대를 끼고 보내는 기분에 어지러울 때가 있어요.

별점치기로 몸과 돌을 (행성) 하루의 빛으로 연결짓듯이 핸드폰은 그 가운데에 쯤, 저의 사이보그 몸이 되어주는 용구이지 않을까요?

요즘 새로운 스튜디오에 들어오면서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뒤로두고 그시간에 집합적인 작업놀이를 하려고 해요.

새로운 공간인 만큼 결의된 의향으로 작품을 만들면 스튜디오에서 일어날 것들이 견제될것 같아요.

저는 보내주신 영상 스크린샷을 손크기 정도의 스크롤로 만들어 우편으로 보내고 싶어요.

국어 잘 못써서 미안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Featured Posts
잠시 후 다시 확인해주세요.
게시물이 게시되면 여기에 표시됩니다.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아직 태그가 없습니다.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bottom of page